아...... 어제는 술을 너무 달렸다.-_ㅠ 눈을떴는데.,,,, 정지된핸드폰에 왠 문자메시지가뜰까..... ? 설마 설마.... 했는데 전화걸어보니 통화가가네... 그랬다 엄마가 낸거였다-_- 결국..... 엄마가 불편해서 내폰값을 내버린거였다... 본인은 참고 잘잇었는데 ㅋㅋㅋㅋㅋ 내주고선 잔소리하는 우리엄마.....ㅠㅠ 일하면서 오빠랑 문자도 하고 정말 좋았다. 우리오빠 한테 나두보 도망가지말라니깐.. 한평생을 나와함께할거라고 그런다 하하 그리고...
나:여보그거알아..?여보보고있으면.여보목있는부분이 섹쉬한거.ㅋㅋ 오빠:무슨섹시야 ㅋㅋ 그런거없어 나:정말이야 정말 섹시하다고 막깨물어주고싶어 오빠:그래 깨물어 피날정도로-_-;;
헐.......... 정말 깨물어버린다!?ㅋㅋ 여보.. 나 여보 너무 많이 사랑해요.. 오빠웃는 모습에 나도 웃고.. 참 .. 나는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도 곁에 있어주고.....^^ 약속할게요.. 늘 .. 그자리에서 여보만을 바라보는 여자가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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