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살아가자,,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그런 사람으로..
다른사람 생각하고, 챙겨주고, 걱정하고 그런거
어색하니까 이제 그만두고
나의 본성에 맞게 살자...
안맞는거 하려니까 피곤하네..
상처받은 자의 마음닫기로 읽히는군요. 상처받은 자의 선택은 2가지가 될 수 있을텐데, 하나는 마음닫기, 하나는 그냥 슬퍼하기.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후자였던 모양입니다. 사석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전해지니까요. "사는 데 두 가지만 있으면 돼. 사랑하고 슬퍼하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