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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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이네요 어느덧.. 거참 시간빠르네요 서른을 향해 이렇게 내달리고있는 나의 시간 pc의 파워 상태가 안좋아서인지 자꾸 오락가락 합니다. 어제는 아예 전원이 안켜지길래 오늘 본체들고 고치러 갔더니 잘되더군요..ㅡ ㅡ;; 다시 들고 왔습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저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장인어른 생신 등등 챙길게 참 많은 달이네요 두어달째 쉬는날 하루 읍이 출근과 퇴근 가끔 퇴근후 술한잔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교환하며 살수밖에 없는 인생인가..싶네요 갑자기 몇달후면 태어날 둘째아이가 빨리 보고 싶습니다. 월요일날 입체초음파를 보러 집사람과 가치 가기로 했는데 그래서 인가 봅니다... 모두 힘내시고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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