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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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 맑음<구름조금>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갔다. 학교에 도착한 나는 할말은 없지만 말을 계속 하였다. <ㅡ.ㅡ;;>그리고 나는 공부를 조금 하고난뒤 시험을 보았다 무지 어려버 ^^ ; 역시 도학년 평가라서 그럴까 넘넘 어려웠다. <유언장 같다 내가 쓰는 일기 잘못쓴것같다 다른 데로 빠지는 것같다> 우~~ 이거 하다가 망신당하면 어떡하지 그런생각도 마궁마궁 들었다. 커~ ~ ~ 어떠할까 나는 무지 고민 됐다. 결국 열심히 풀었다. 사회 젤루 시울것 같았지만. 젤루 어려웠다. 허~~ 문장이나를 계속 괴롭혔다. 뭘써야지 뭘 ~ 대체뭘 으~ ~ 내머리로는 불가능했다. 대체가 제대로 된 답이 떠오르지 않으니 이제 어쩌리요 흑흑~ ~ 그러나 나는 또 열심히 풀었다. 모르는 것도 대충 생각 해내서 짜 맞춰 냈다. 휴~ ~ 그리고 12:40 밥을 먹었다. 음~ ~ ~ 맛있어 아직도 생각난다. 특히 레몬 캬~ 입안에서 아셔~ < 30관람불가 이 청소년은 거의 반항적인 말을 썼으므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 헉 선생님 저 학원으로 도망갑니다 나는 학원에서 먼저 공부를 하였다<당연한 말씀> 그러나 우리가 너무 떠들어서 결국에는 여자랑 앉게되었다 <안되ㅡㅡ> 그런데 선생님이 여자랑 같이 계속 안고 싶은 사람 하니까 승일 이가 손을 들었다. 자기 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자 선생님이 승일 이 옆은 이승아 라고 하시자 승일 이 손을 내렸다. <ㅋㅋㅋ 쌤통이다. 우리를 놀리더니> 그리고 지겨운 전과목 공부가 끝나고 우리는 영어 시간에 영어 반을 갔다. 우리는 게임을 하였다. 007빵 한마디로 제로제로빵 도하였다<우리 반이 아니라서 비밀이지만 어떤 에는 빵이 영어로 몰라서 쩔쩔 매고 있었다. 빵은 빵인데 ㅋㅋㅋ 총을 못쏴여> 그런데 애들이 빨리 습득하지 못하였다. <세상에 007빵 못하는 애들 첨봤어여> 그래서 우리는 369를 하려고 했다가 가래떡, 빈대떡, 떡볶이를 하였다 이건 무조건 '떡' 짜에 박수를 치는 것이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기억력테스트를 하고 난 뒤 끝내고 집에 왔다. 넘재미있었다. ㅋ smail<스마일 마져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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