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체육대회를 하였다 27도의 날씨어서 무척이나 더웠다 우리는 찬양팀 경배팀으로 나누었다 구역숫자가 홀수면 찬양팀 짝수면 경배팀으로 (교회다닌 사람은 알 것 입니다) 점심은 구역끼리 먹었는데 치킨과 (양념치킨 후라이드 치킨) 오리고기 덮밥을 먹었더니 배가 부르지 않을 수가 없다 ㅎㅎ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더운것만 나쁜게 아니었다 체육대회 갑자기 영 아니다 아동부 몇명 나오세요~! 하고선 아동부 아니래요 하고 그말을 2번이나 하였다 학생,청년부 중년부 3~40대만 많은 종목을 하였고 아동부,유치부는 뙤약볕에 응원만하고 3가지 종목만 하엿으니 아이들은 지쳐있었다 수건도 준것도 갑자기 뺐어 가고 작년 보다 잼 없는 체육대회 다신 하기가 싫어진다ㅠㅠ 괜히갔어~!괜히갔어~! 샤라라라 ~~ 사실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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