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 우물 | |||
|
찾지않는 님을 기리다 하루가 가네요.. 목을 찢는 듯한 기침을 참아가며 어제는.. 오늘은.. 작은 기대를 부풀리다가, 결국은- 하는 생각에 참았던 기침을 쏟아내었네요. 한바탕 기침을 하고났더니 폐가 찢어지는 듯이 아픈데.. 폐가 아닌거같아 더 슬픈 오늘이었습니다.. ------------------------------------------------------------------ 위로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기는 거의 나았어요! 즐거웠던 연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