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지났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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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이렇게 살고 있다... 가끔은 엄마 아빠가 미울때도 있다.... 그래서 난 결혼같은건 안하기로 했다.... 딸은 엄마 인생을 닮는다구 했나?? 누가....................... 지금껏 내가 누구인지두 모르고 살았다... 사실은 지금도 그렇다..... 자신감도 없구...하고 싶은 것두 없구,,,,늘 부정적이고..... 때로는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는걸 계속 잊어버리는 것 같다.... 남들이 하는 말대로 이게 정말 팔자 좋은 소리라는 건가??? 글쎄................. 오늘부터 맘을 고쳐 먹기로 했다... 난 뭐든지 할수 있다고........... 애희는 이제부터라도 꼭 힘들낼꺼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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