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인연에 대해 소중히 여겼다 생각했지만...
│
일상
hit : 3298 , 2010-06-21 12:25 (월)
아직 멀었나보다. 아아. 4년전 그저 밝은 날을 보내던 그때의 나의 모습이
차우누나의 댓글에 잠시 기억이 낫다. 그리고 이 소소한 나의 비밀 일기를 보면서도.
또 그때의 추억들을 생각하며. 방금 그 아이에게 문자를 한통더 보내보았다.
그리고 오늘. 아마 9년간의 인연을. 다시 이어갈 때가 됫나보다 으하핫.;
야간비행UFO
10.06.21
오랜만이네^_^
야간비행UFO
10.06.21
신경숙 작가님의 글이군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인연..후..인연에 울고 웃죠...^^
웬수다. 이 영어야.
[2]
10/07/07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꺼지만..
10/06/29
lol
10/06/21
- 내가 평소에 인연에 대해 소중히 여겼다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