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9일 금요일 약간 시원 │ 김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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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불룩 나와버린 이 뱃살.. 어찌 다시 넣기란 힘들단 말이던가.. 다이어트의 길은 험난하고 무섭다만, 먹는 길은 어찌 이리 쉬우던가. 아아.. 미치겟구마아마암아망? 방금도 고기를 먹고 왓는데.. 음훠나.. 어떻게해윳! 오늘은........................................................................................ 싫은 날이었어. 과외 선생님이 오셨어,,,,,,,,,,,,,,,,,,,,,,,이런........ 숙제를 안했잖아?? 학교에서 애들놀 때 난 다 했어. 힘들어 죽는줄 음훠,. 암튼 내가 책 하나 쓰고 있는거 계속 쓸 수 있도록...ㅠ.ㅠ 내가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끈질기지도 않는 내가 왜 책을 쓰기로 했을까??? 저번에도 책 쓰려다가 중간데 멈춰놓고 무슨 낯으롯!! 글치만.. 그랠두... 줄거리까지 탄탄하게 맞췄으..니...까................................. 되겟지??????? 그렇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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