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비가온다...장마가 시작되었다...오늘은 선화랑있는 마지막날이다...저번 3월에 집에서 나가기로했는데 끌어서 지금까지온것같다..이제 내가 더이상 버틸힘이 없는것같다...사실 이제지칠만도한것같다 하지만 이철부지를두고 간다는게 마음이 편하지는않다...어떻게 마산에서 온애들하고 자기자신을 챙기며 잘살수있을까...난내일이면간다. 선화도 나도 모든게 편했으면 좋겠다...
맞아요 장마에요 언제비가 올지모르는...비가올련지 날씨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