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들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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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예배와 셀모임 그리고 청년부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난참 좋다 바이크를 한강에서 타러 갔다가 왔는데 나는 타지않고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가 있어서 좋았다 감기가 걸렸던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울 수있었던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가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던 것이다 십년도 넘게 교회를 다니고 성가대에서 활동을 했왔다 초등부때는 아무것도 활동하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다 중등부 1학년때는 조금 아는사람이 늘어갔다 윤영하 허대길 유정우 말이다 중2때는 당시 성가대 부장이었던 상남누나서부터 지금의 기쁨이의 엄마인 신희누나에 이르기까지 알고 지내는 인맥 스팩이 점점더 많아 지고 더 많아질것같다 준영이랑 창민이도 있고 종구랑 대성이 우리 셀리더인 홍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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