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 |||
|
오늘 길가다가 내 친구를 만났다. 나는 그 아일 보니 너무 반가워서 그 아이 어깨를 툭 쳤다. 근데 그 아인 그게 기분이 나빴는지 나한테 화를 내는 것이다. 나는 화가 났다. 나는 좋으라고 한 짓인데 괜히 짜증을 내니깐.... 나는 욱하는 성질때문에 또 사고를 쳤다. 그 놈 뒷통수를 한대 쳐 버린 것이다.. 아~ 후회된다~ 아~ ㅠ ㅠ 이 성질...좀 고쳐야 되는데.... 이씽.. 그넘이 한대 맞고 나한테 욕을 하는 것이다.. 나도 그넘한테 욕을 했다. 근데... 근데.. 그때 갑자기 우리 누나랑 나랑 눈이 마주친것!! 우씽.. 누나가 화가 잔뜩 나서 날 자기 집으로 끌고 가서 뭔...헛소리를 해 대는건지.. 우씽.. 울 누나 정말 무섭따... 우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