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음악가   음악감상실
  hit : 3871 , 2010-12-11 18:13 (토)



박봄씨가 지금처럼 알려지기 전에 피쳐링했던 곡입니다.
박봄씨의 음색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억지웃음  10.12.14 이글의 답글달기

아 이 곡이 그 곡이군요~~
들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노래 넘 좋아요

클로저  10.12.15 이글의 답글달기

첨들어 보는 음악인데 '알수없는 음악가'라고 해서 검색해봤더니 저게 제목이네요 ㅎ 저도 박봄 목소리 넘 좋아해요. 박봄씨 좋아하시면 '아파'도 참 좋아요~
근데 이 음악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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