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됐음..아빠랑 감자탕집에서 감자탕먹고...이런저런 얘기... 유학얘기...아마도 나를 보는 아빠의 힘듬이 느껴졌다...그렇겠지...아 적기 귀찮아 그냥 운동열심히 하고 배불리 먹고 컴퓨터 하고 하하하패밀리마트 점장님이 나보고 열심히 사는것 같단다..크하하핫정말 열심히 사니??ㅎㅎㅎ그럴려고 노력중오늘 알바가면 수학공부할거랑 책읽을거랑 가져가야지 하핫책좀보다가 와야겠다... 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