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납니다...   흔적
  hit : 1788 , 2011-01-21 03:47 (금)
너무나도 후회되네요..
그때왜 그녀에게 더 다가가지 못한걸까요...
지금 이렇게 잠도 못자고..
그녀가 꿈에 나타나 날 깨우는데...
이게 정말 미련적인 사랑일까..
아니면 그냥 외로움이 만들어낸 집착일까...
그냥 누워있을래..
그래서.. 그냥 쉴래... 더 다가갈수도 없는...
그냥 슬픈 날..
   하하 빡시게 사네 ㅋㅋ 라이프가드1일차 11/02/12
   패떳 그리고 참돔.. 11/02/05
   일주일만의 일기 난 성장했다 그리고 11/01/31
-  자꾸 생각납니다...
   잡지 않으면 후회할꺼같다... 11/01/14
   24년 살면서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오늘처음알았다니..;; 11/01/08
   망할 롯데회장 ㅋㅋ 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