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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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된 친구..... 그러니깐.... 내가 태어나자마지 친구가 되버린 친구랑..... 오늘 술을 마셔따.... 정말.. 오랜만에...... 그친군.... 나보다 훨씬 부유한 집안에..... 잘살구... 부모님두 정말이지 다정다감하구... 그래써찌만.... 그아인... 머리가 나빠써따.... 같은걸 배우구.,., 아니 그아인 나보다 훨씬 마는 학습지와 과외를 해써찌만... 나보다 늘 성적이 안저아꾸... 그로써 울엄마의 자존심두 살아써꾸... 나역시 그아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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