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님 오랜만이네요. "술을 줄였다 ... 근데 담배가 늘어간다 .." 쉽지 않겠네요..
올만이예요 ^_ ^ 어느것하나 쉽지않네요 ..내마음하나 따뜻하게 만드는것도 .. 내마음도 내것인데 내것하나 제대로 하지못하네요 ㅠㅠ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지요... 한 십년...그정도의 시간으론 부족하더군요.. 저의 경우엔.. 아직도..어제밤처럼 생생하답니다... 아픔도..기억도...
헐.........10년 .................. 무서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