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등가교환이란것이 있다.... 그것이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상관없이.... 그렇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등가교환은 무엇일까... 기독교인 나는 하나님을 비판하고 부정할수 없다... 하지만... 등가교환은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도 얻으시는게 있으셔야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을까?...
어떤 아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조건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이루어지길 원하기 전부터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믿고 있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항상 행복 뒤에 오는 그 불행이 조건일까.....
성적이 올라가면 다음때 잘해야 한다는 불안감... 성공을 하면 사람들의 진실되지 못한 마음과 시기 질투.... 로또 당첨당한사람들 자살...
행복 뒤엔 불행....
모든 일에는 이것이 적용된다..... 그렇다면.... 불행이 하나님과 우리들의 등가교환의 결과인걸까???!!?!....
아... 아직 잘 모르겠다... 좀더 생각을 해봐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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