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 오 우.. 비 여 .. 저 아 저 아   미정
  hit : 232 , 2001-06-29 18:21 (금)
이 젠 정 말 장 만 가 부 다.. 아 침 부 터 내 리 는 비 는 그 칠 줄 모 른 다..
난 비 가 저 타 .. 보 슬 보 슬 .. 보 슬 비 두 저 쿠.. 주 루 룩 주 루 룩.. 소 나 기 두 저 쿠..
이 슬 비 두 저 쿠.. 비 란 비 는 다 저 타.. 음 트 트 ..(__*)
어 제 동 동 주 마 셔 따.. 정 말 얼 마 만 에 마 셔 본 술 이 던 가.. 으 흐 흐 ..
영 진 이 랑 둘 이 서 .. 동 동 주 두 동 아 리 마 셔 따.. 아 니 조 금 남 아 따..
워 낙 에 배 가 불 러 서 .. 밥 두 가 치 먹 어 따.. 아 캬 캬 ..
비 뎌 보 구 나 서 .. 밥 먹 으 러 갈 려 거 했 는 데.. 동 동 주 나 마 시 자 구 해 서..
내 가 무 슨 힘 이 있 오.. 글 애.. 알 쏘.. 하 구 영 진 이 뒤 를 쪼 로 록 따 라 가 따..
읔.. 어 쩜.. 사 람 이 하 나 두 없 는 지.. 날 파 리 만 날 라 다 녀 따..
난 원 래 동 동 주 를 넘 저 아 한 다.. 아 니 사 랑 한 다.. 동 동 주 내 사 랑.. 음 쪼 ~ 옥..
파 전 이 랑.. 두 부 김 치 랑 세 트 루 된 거 시 키 거 밥 시 켜 따..
배 거 파 라.. 빨 리 나 와 라.. 서 비 스 루.. 시 원 한.. 동 치 미 국 이 랑.. 콩 나 물 무 침 줘 따...
안 주 나 올 때 까 지.. 그 거 랑 먹 어 따.. 근 데 동 동 주 색 이 넘 묽 다..
원 래 좀 달 짝 찌 근 하 구 색 이 지 터 야 맛 있 는 데.. 그 러 나.. 머 상 관 없 다..
파 전 나 와 따.. 음.. 맛 이 께 따.. 젓 가 락 으 러 찢 어 서 한 입 에 쏘 ~ 옥..
오 우.. 굿 이 다.. ㅎㅎㅎ 두 부 김 치 두 나 와 따.. 두 부 김 치 는 김 치 가 생 명 인 데..
두 부 에 다 김 치 하 나 올 려 놓 구.. 음 냐.. 맛 이 따..^^
나 보 단 좀 못 만 들 어 찌 만.. 배 거 파 서 그 런 지 맛 이 따.. 으 캬 캬 ..
밥 두 마 니 준 다.. 다 른 곳 같 으 면.. 조 금 한.. 스 뎅 그 릇 에.. 담 아 주 는 데..
이 건 무 슨 사 기 그 릇 두 아 니 거.. 밥 그 릇 한 번 딥 따 크 다.. ㅎ ㄴ ㅎ ㄴ
영 진 이 랑 사 이 좋 게 나 눠 먹 어 따.. 원 래 는 영 진 이 밥 안 먹 는 다 구 해 서..
하 나 만 시 켰 는 데.. 먹 드 라 구.. 그 럼 뺏 긴 건 가.. ㅋㅋㅋ
하 긴 영 진 이 는 좀 빼 서 서 라 두 먹 어 야 한 다..
워 낙 에 말 라 소.. 보 기 넘 안 쓰 럽 따..ㅡ.ㅡ
주 점 주 점 먹 다 보 니.. 어 느 새 동 동 주 한 동 아 리 다 비 워 따..
커 억.. 배 부 르 다 .. 하 구 속 으 러 생 각 하 구 있 는 데..
한 동 아 리 더 먹 잔 다..헉 헉..ㅡ.ㅡ;; 난 배 부 른 데..
영 진 이 가 살 그 머 니 째 려 본 다.. 그 래 .. 아 라 쏘... 더 먹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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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 이 제 한 달................ 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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