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안블루, 억지웃음, 클로저, 스위트바즐, 나탈리님께.. 감사합니다.   사람인 콘텐츠마케팅팀
  hit : 3562 , 2011-08-03 16:22 (수)


모두 다 바쁜 가운데, 바쁘다고 하는 말은 약간은 재수(?)가 없겠지만.
진심..

정말 바쁩니다.
제가,

맘편히 일기 하나 쓸 시간이 잘 없을 만큼.
그래도, 좋은 일기는 꼭 읽고 보고..스크랩을 해두고 있습니다.

업무에 적응하고 프로그램 같은..그런 것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꽤 필요했구요.
나름대로 데이터베이스가 좀 쌓인 듯 합니다.

프러시안 블루님을 제외한 다른 분들은,
취업과 관련해서 제게 개인적으로 질문을 주시면,

제가 아는..

아니, 회사 사람을 통해서라도. 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제 주위 사람들의 이력서 몇개를 통해서,
진짜 취업현실을 알려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사이트라는 것이,

기업이 사람을 뽑기 위해 감추려는 것과

구직자의 환상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해주고 있는.. 그런 가치창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코리아와 규모가 비슷하긴 하지만,
오프라인 사업부가 발달되어가고 있는 점이 맘에 들어
여기서 일해보고자 했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


프러시안블루_Opened  11.08.03 이글의 답글달기

아남카라님. 잘 지내시죠?
일기개수 보니 여전하시군요.
아남카라님은 어떤 일 하셔도 원하는바를 이루실거예요.
제가 아남카라님 나이에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다면?

(잘 모르겠네요. 사실 용기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ㅎㅎㅎ)

암튼, 금년말에는 서로 시간내서 소주 한잔 하기로 합시다.

closer  11.08.04 이글의 답글달기

여쭤보고 싶은데.. 현실을 알려주신다는 말이 살짝 겁.ㅋㅋ 나기도 하고.
저 나중에 쪽지 드릴게요^^ 감사하구요~ 바쁘시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클로저  11.08.04 이글의 답글달기

아남카라님 정말 바쁘신가바요.
울다에서 얼굴(?) 뵙기 힘드네요^^
정말 좋은 곳에 취업하셔서 부럽기도하고 멋지세요~
제가 만년 백수인 건 어떻게 아시고..ㅎ
그래도 지금 준비하는 게 있어서 열심히 해보려고요.
혹여 나중에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요^^
아남카라님도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억지웃음  11.08.04 이글의 답글달기


일기 제목에 제가 있어서 조금은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바쁘시지만 그래도 좋은 직장에서 일하신다니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_+
취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대학교 3학년 학생에겐 또 그것만큼 경외롭고 부러운 것이 없지요 ㅋㅋ

취업의 관문에 서있는 제게 보다 현실적이고 좋은 정보를 알려주신다 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저는 별로 도움이 된게 없는데.....ㅠㅠ 감사합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 기쁩니다 >_<

저도 나중에 쪽지 드릴게요 ㅎㅎ 올해 10월중순까지는 마무리해야하는 국가자격증이 있어서 꼭 따야하거든요 헤헤~~ ^0^

항상 건강 챙기시고 덥지만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께요 ;) 파이팅!!

2407  11.08.05 이글의 답글달기

오와아.... 일기에 제 닉넴이...ㅋㅋㅋ 감사감사....ㅋㅋ
휴... 사실은 대학교 4학년인데, 제일 궁금한게 많고 준비할것도 많아야할 나이인데, 막막하고 뭔가를 여쭤보고싶긴 한데 뭐부터 여쭤봐야할지 참 난감하네용 ;;;
그래도 도움주신다고 먼저 말씀해주시니 참 감사드려요 ^^
아남카라님 날씨도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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