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모르겠다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건지...기분이좋다가도 우울해지고..한동안 괜찮앗던 내기분이 왜또 그런걸까..요몇일 계속 술을 먹게되는것 같다술을 좀 자제해야지.오빠야 미안해.잘못한건없는데 그냥 오빠한테 미안하고 고맙고,더잘해주고 챙겨주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니깐..화도난다...
맘처럼 안되는게 또 사람마음이죠 그치만 사랑아님은 좋은 분이시고 따뜻한 분이시니까 맘이 돌아오면 또 그만큼 잘 해드리면 되니까요 ;) 너무 맘쓰지마세요
네네.. 웃음님 고마워요 늘좋은말해주시구힘이되어주셔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