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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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74 , 2001-07-02 23:07 (월)
어제 상실의 시대를 읽었다.
이방인이나 좁은문 을 읽고
난 그 느낌이랄까.
나는 누군가.
내가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고독이란 늘 사람을 힘들게
한다.
이 소설은 너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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