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철저하게 혼자라는거... 친구도... 가족도... 인생의 정점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인생의 정점에 이르러서야 알게되었다 진정한 친구도... 사랑하는 가족들도... 나의아품을 잠시 함께할수는 있겠지만, 조금은 나눌수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나의인생이며,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이었기에 난 철저하게 혼자였다. 지금 홀로서기를 하려한다 두렵다 자신없다 하지만, 일어서야한다 누구도 내삶을 대신해 줄 수 없기에... 죽지못할거라면..어차피 살아야할거라면 멋지게...행복하게...살아봐야하지 않겠는가? 어차피 한번인 인생... 즐겁고...행복하게...사랑받으면서 살자 그렇게 노력하자 나의 삶의 주인은 바로 나니까...아무도 대신살아주지 않으니까... 괜찮다 괜찮다 난...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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