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제목과 내 마음이 똑같은거 같다...블로그 제목[내 주위에 흩어져 있는 구슬은 담을 수 있지만... 너에게 빠져 흘러내린 내 사랑은 담을수 없더라... 애초에 네게 빠지지 말걸 그랬어...]내 블로그 제목이 내 마음과 비슷하다...아니...똑같다...p.s 블로그 제목 맘에 들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요? 지금 사랑에 빠진분들은 제...블로그 제목 맘에 드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