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돼..... │ 나를 버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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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역할이라는게 힘들다.. 친한동생..정말 동생같은 "놈".. 친한여동생...정말 친했다고 생각한 "녀석"... 둘이 역어 줬다,,,,,,,,근데,,,"놈"이 "녀석"을 깠다.... 몇달동안.....아무일 없이 그냥 얼굴 보면서 지냈다........ "녀석"이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까인것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결국 사고를 쳤다....대형사고...........ㅠㅠ 난 중간에 괴롭고..."놈"도 괴로워하고..."녀석"만 신났다.... "놈"과 내가 괴로워 하는걸 즐기는 듯 "녀석"은 더 활동적이다..... 한동안 몇달째 "놈"과 나는 함께 하는 자리에 나가지 않는다,,,, 날이 갈수록 보란듯이 더 활동적이다.... 나와 "놈"은 안다...... "녁석"이 짠해보인다.........앞이 너무도 보이기에..... 내가 안아줘야 되는데....바로 갈 수 있게...... 이제 넘 멀어져 버린 느낌이다.... 어떻게 해야 되지..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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