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다.. 어리석은 바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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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란걸 하지 않으려 했다. 난 바보다........ 난,, 이런게 문제다. 울려해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 거짓 울음도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자존심.. 내 자존심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 이길래 이렇게 맘대로 상하게 내가 놔두는걸까.. 자존심.. 내 자존심이 불쌍하다..... 이제 내 가슴 안아프게 해야징.. 왜 이렇게 난 바보같은지.. 강하게살자 강하게살자...강하게..보란듯이 강하게 살거다....두고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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