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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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남친구랑 헤어졌는데 군대가기때매 2003년까진 못볼거에요 그후엔 복학해서 제가 학교로 찾아간다면 어쩌면 멀리서 볼수도 있겠죠.. 전 친구로라도 지내면서 걔가 어떻게 사는지라도 알고싶은데 걔가 거절했어요 근데 전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부터 평생 못보고 살거란 따로따로 각자의 인생을 살거라 생각하니 너무 답답해요 가슴속에 묻어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기만을 바라며 가끔씩 그리울때도 참아가며..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난 보고 싶은데..지금은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몰겠지만 걔가 가끔씩 보고싶을때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 정말 답답하다 그리고 이별.. 너무 힘들고 슬픕니다 이젠 그누구와도 이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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