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멀리 여행가고싶다 딱1주일...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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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멀리 여행가고싶다 딱1주일만.. 특히나 난 바다를 좋아하니깐.. 바다가 있는.. 이곳에서 멀리떨어진곳에서 아무생각 없이 먹고 자고 놀고 그렇게 1주일만 쉬고오고싶다.. 바람쐬러 가자고하고싶은데 신랑도 돈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니깐.. 그런말도못하겠다. 힘들면 힘들다고 왜나한테 말을 안하니... 나는 너의 마누라인데... 울고싶으면 내품에 울고.. 힘들면 나한테 기대어...울어도된다구.. 바보같이 남자라고 울고싶은데 안울려고 노력하지말구.. 난 너에게 큰힘이 되어주고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니. 난 .. 너를 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정말 이해가 안돼.. 너란사람 미워해야 정상인데.. 왜자꾸만 널 보면 마음이 아프고 너의 웃는모습에 같이 웃게되는지.. 참... 바보같이.. 난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나보다. 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이럴때 느끼는 것같다... 그래서 널 선택했고.. 그래서 널 기다리고.. 울고싶을땐 내품에 안겨서 울어줘.. 나는 너 힘들어 하는거 보기싫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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