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로는 일기 쓰지 않으려 다짐했건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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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다. 회사에 나왔다. 내가 작성한 문서를 보지도 않고 또,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가정한에 나에게 말을 한다. 옆팀에서 제 또 뭘 잘못했어????라는 눈초리기 이젠 싫다. 친구한테 전화온지 1분도 안됐는데......전화 한다고 눈치 준다. 일요일에...핸폰으로 온 전화인데 3시까지 나오신다던 부장님은 역쉬 1시간은 늦으실꺼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또 일요일 10시까정 야근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건 내가 뭐가 부족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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