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현재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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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벌써 2011년을 마무리한다고 생각하니 참 지나간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오픈일기장을 찾아 어떻게 이곳까지 찾아와 여기까지 와서 지내온 세월이 얼마안되지만 그래도 여기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게 해준것 같네요.. 이제 남은 올해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해보도록 합시다..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한 모습으로 맞이합시다...^^ 지나간 어두웠던 지난세월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들과 지난 모습들은 전부다 잊어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전진합시다^^ 아마도 저는 올해의 마지막 일기가 될것 같군요.. 2012년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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