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허....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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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허..;; 나는 중학교 3학년 덩안 다니면서..불안한적은 없었다.. 군데 요즘 들어서 무척 두렵고 불안하닷...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다 인문계인데..;;나만 실업계... 실업계가면..사람들의 눈초리가 무섭고...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다.. 내가 잘한것도 모른체 구냥...일케 상고나 농고 가서..썩어야된다는것이.... 친구들이 오널 자기 성적을 보더니..난 xx고 나도 xx고 갈거야..;; 다 인문계 이야기만하더라...난 옆에서 멍하뉘...가만히 인형처럼 가만히 있었다.. 이제 세상돌아가느것을알겠다..지금은 친구지만..나중에 내가 상고나오고...자리를잡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면 친구로 봐줄지 ....두렵다... 내가 일케 시험을못봤으면서도 웃고 있는모습을죽이기싶기도 하다.. 난 이 나라 교육제도 가 싫다.. 재능을 보지 않고..공부나 돈이렇게 본다는것이.. 에허 왜이렇게 정리가 안되지... 에허..눈앞이 흐리다..... 오랜만에 우는것 같네... 난 아마더 죽..고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는거 같다..... 엄마..아빠 ...미안해... 나같은 딸 데리고 다니기 힘들거야..떳떳하지 못해서 미안해.. 아직 기획가 남았을까??? 인문계...어렵겠지??? %가 안되니... 정말로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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