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심한 시각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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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실코..... 오널 과칭구 생일이라 전국각지에서 칭구들좀 모아서 술집으로 고~~~~해피벌쓰데이투이 해피벌쓰데이 디어 마이프랜~~~ 케익에 촛불좀 불어주고 후후~~ 그리고 잠자코 좀 먹다가 왁자지껄 하는 사이에 얼굴에 케익세례 나중엔 아주 지들끼리 신나서 호프집을 뛰어다니며... 결국 쥔장한테 혼나고 오호~~~중학생도 아니고 아턴 그래도 잼나는 추억.하나는 생겼자나 노래방 가서 난여자가 있는데 이름넣어서 난 여자가있는데~~해밀만 오면 난 그렇게돼~~~~ ㅋㅋㅋㅋ 버뜨 나의 노래에 심취하여 계속하다가 문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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