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네 홈페이지에 갔다온 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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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니가 나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자기자신의 홈페이지에 들러달라고....글좀 써달라고....이렇게 나에게 편지를 보내었다.... 나는 그래서 하니의 홈페이지를 들렀다....하니의 홈페이지주소는 myhome.naver.com/yhn1016/이다.....그런데 홈페이지 들어갈때 그림이 너무나도 이뻤다. 하니 얼굴과 마음처럼 이쁜것 같았다....나는 하니의 나의 소개를 클릭을 하였다.. 그다음에 게시판에 들렀다.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을 한번씩 훑어보았다. 모두들 하니에게 칭찬을 늘어놓았다. 만약에 욕을 늘어놓으면 당연히 하니도 욕을 한다는 걸 아는 걸까?아니면 하니가 진짜루 잘 해서 그러는걸까....? 나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서 온세상사람들이 더욱 많이 들어올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은 좋겠다고 하였다.... 하니는 너무나도 부러운 나의 틴구이다...이름,얼굴,마음 이쁘고.....공부,운동....너무나도 잘하고.... 역시나 못 하는 거 없는 나의 틴구이다... 하니는 나의 부러운 상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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