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한 사랑이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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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빛을 발하지 못하고 가슴속에만 담고있는 사랑이 나중에 더욱 따뜻할까요... 아님 드러내서 어찌되었던 알리는 사랑이 후회하지 않을까요... 사랑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하루에 한번 생각해요. 아침에 눈떠서부터 잠들때까지,, 바라보고있음 행복한거 밖에 없었어요.. 그냥 그런줄알았습니다. 더욱 깊어가는 내자신을 보면서 이제는 사랑이라 말할수 있는데... 용기내서말하는게 어렵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뒤에 벌어질 상황들이 걱정되서 이마음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연극을 하며 시간이 지나면 어쩌면 지금 말하지 않은 것이 잘했다고 생각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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