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이세미를 조아하든데 이지인이랑 사귀게 된것처럼 말이 꼬여져 있네요. 근데 그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조아하지도 안았습니다 그러니 그앨 잊을 피료도 업었쓸꺼 같네요 그리고 걔를 괜찬타고 생각한건 꽤 오래전이니깐..
그럼 님의 두번째 글.. 을 그 내용 그대로 그 여자분에게 전해주면 되겠네요 이해가 쏙 되던데.. 그리고 그 친구를 믿으라고 전해주세용!! 이미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겐 믿음이 젤 중요한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