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해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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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H히는게 싫다.. 남들과... 따라서 한국도 싫다.. 날 비난하는 사람도있겠지만.. 상관 이 없다..언제나 사람에게 이끌려가는 생활.. 그래서 난 여기 있다 다른 곳..저 멀리.. 피하기위해... 하지만 여기도 그렇질 못한다 .. 한국이란 곳은 ...강자만이 살수 있는곳 정말 이지 어떻게 보면 우습다.. 아디서 본글인데 난 서있는데 왜 남들은 똑바로 못 서있지.. 라는 글..맞는 말이다.. 슬픈 일 좋은 일을 느끼면서 생활 한다는게 정말이지 어쩔땐 이곳에 서있는 것 조차도 버거울 정도로 서있기 힘들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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