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은....   미정
 이빠이 구림 hit : 181 , 2001-07-23 14:43 (월)
벌써 1년라는 시간이 지났따........ 왜 이리 힘이드는지......
그눈 나를 좋아한다구 했당....
사실 믿지 못했다.....
내친구가 나에게 말을 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눈 나말구두 여러 사람을 맘에 두구 있었다고 했당....
어떤 여자가 그가 사귀자구 했을때 허락을 할까....
나 당연히 거절을 했다....
대답을 회피하면서....
한동안 많이 후회두 하구.... 지난 시간을 돌릴수 없는 것이 아쉬었따......
지금은.... 나름대루 다른 사랑을 찾아 보려구 애쓰구 있따....
그런 대답이 있은후....  여러..... 많은 일들이 있었따....
사귈뻔두 하구...... 혼자 많이 좋아한 사람두 있었다....
지금은 새롭게 시작하는 발판을 만들구 있다....
모든걸 정리하니까... 이리두 맘이 편할걸까?
후회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맘을 정말 정리 했으니까////
힘을 내야 겠당...ㅋㄷㅋㄷㅋㄷ
화이팅
-  오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