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회사 직원을 짝사랑 中 입니다 고백은 못 하고 굉장한 관심을 보이던 중 제가 부담스럽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뒤 거의 반년이 넘어갑니다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지만 거의 그 사람 앞에서는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요 같은 회사 직원만 아니면 얼굴만 매일 보지 않는다면 벌써 저도 잊었을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지금도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저 같은 사람도 삽니다 안녕
그런 자존심들은 다시 후회란 단어로 꼬리를 물게 만들죠. 짝사랑 하면 말안하면 후회 합니다. 일단 말해보시고 당당하게 행동하시죠^^ 밑에 응답하신분도 부담스럽다는 이유는 친구이상으로 생각 안하기때문이지 그 이상으로 생각하게 만드시면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