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뚱딴지   미정
  hit : 156 , 2001-07-29 21:56 (일)
제가 명탐정 뚱딴지의 이야기를 해주죠.[클레오파트라 반지]아저씨:언제 문을 여는 거야,이거.   다른 아저씨:구경만 하는거야!사달라고 하면 안돼 딴 아저씨:새치기! 도둑:(그새의 소리) 구 구(도둑) 험!험!  아저씨:비둘기군요. 도둑:그렇소!  아저씨:새를 무척 좋아 하신는가 보군요. 도둑:자식처럼 사랑하지요.아저씨:외출할 때도 데리고 다니나요? 도둑:그렇소!보시다시피. 관리인:자! 질서있게 입장 하세요! 아줌마:어머나!어머나! 도둑:정말 굉장한 보석들이군. 아줌마:어쩜…. 아저씨: 침 흘리지마! 난 돈 없으니까. 관리인:여러분!보석에 손대지 마세요! 주인: 앗! 클레 오파트라 반지가 없어졌다. 앞뒤 문을 잠그고,경찰을 불러라! 경찰:한사람씩 몸 수색을 하겠습니다. 할아버지: 우리중에 도둑이 있다는거야? 딴 할아버지:도대체 누구야? 아저씨:휴~!혼났다. 경찰:다음사람…. 딴아저씨:보석을 훔치지 않았으면 그만일 텐데 왜 혼났다는 거죠? 아저씨:만일 도둑이 내 몸 어딘가에 보석을 몰래 숨겼다면 영락없이 내가 뒤집어 쓰는 거잖아요. 도둑은 그런 수법을 잘 써요. 딴 아저씨:듣고 보니 그렇군. 결찰:몸 수색 
   하하하 뒤지먼 퍼켓먼이다 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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