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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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 운전학원에 다니구 있었어여... 그런데 별 생각없이 다니던중... 절 안다는 사람이 있었어여...저희 옆집에 살았다면서 절안다는거에여...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친해진거져.. 그러다 연락처두 물어보구 만나기두 했어여... 전 그사람한테 관심이 있어서 연락을 시작하기루 한건데... 그사람은 그런게 아니었나봐여...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구 있었나봐여... 한참을 잘 만나고...그래서...그사람두 제게 관심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친구들에게두 소개시켜주구 싶었는데.... 며칠전에 그사람이 제게 말하더군여... 좋은 동생으로 지내자구여... 그래서 진심이냐구 그랬더니...진심이라구 하는 말에... 연락을 잠시 주춤하게 되었어여... 그런데... 그사람이 제게 관심이 없다구 해두... 전 그사람이 져아서...연락두 하구 싶구...만나구두 싶은데... 어찌해야 져을지 모르毛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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