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럴까?ㅠ.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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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셤 시작이당...오늘은....ㅡ.ㅡ; 당근이 거의 망치다 못해서 죽쒔다ㅜ.ㅜ 거기다...낼셤볼 과목은 준비도 안한체루..친구와 명동...광화문을 뒤지면서 놀았다ㅠ.ㅠ 난 왜이리 적당히 살구 있을까?ㅡ.ㅡ; 난 너무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다중 인격이다... 맨날 실실거린다...학교에선...이건 남을 위한 배려다...몸이 ? 뇌가 시키는가 부당...ㅡㅡ; 집에만 오면 인상구기구 산다...그런사실은 친한 친구와 가족 밖에 모른다!!ㅡ.ㅡ 좋든 싫든간에 싸이코에... 성격이상하구.,.. 남들...특히 선배들 동기들은 내 성격이 무지 좋단다...ㅡ.ㅡ; 난 사실 성질 더럽다...특정인물...그니까 나한테 맘에 드는 사람한테만 성심성의껏 대한다,,,,그치만 맘에 안드는 사람에겐...속으로 삭힌다...모든걸...ㅡㅡ;웃으면서...속으론? 욕한당...ㅡㅡ;대충....적당히...얼굴은 웃고 두손은 불끈쥐고... 싸이코의 고충을 잘모른당...보통 사람들은....ㅠ.ㅠ 성격이 이상한것두 모자라서....다혈질에다가...멜랑꼬리한 그뭔가가 있다... 다중인격? 성격파탄자라는 얘기두 들어봤다... 어쩜좋나? 20년동안 품고 살아온 이 이상한 성격!!!고쳐지진 않을꺼 같은데.... 감추는 방법 아는사람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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