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쯤이면 마음 놓구 살 수 있을까.
결혼하기전에도 돈에 시달리더니
결혼후에도 여전히 똑같다.
가면 갈수록 힘든일이 더많이 질거라는것도 잘안다.
이수많은 일들을 내가 잘 참고 견뎌내야 할텐데
나도 내자신이 걱정이 될때가 많다.
괜찮겠지 괜찮겠지..
순간 겁도 나지만..
나는 그때마다 내마음에게 위로를 한다.
그렇게 난 요즘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거 같다...
아 .......그리고..
스팸 글좀 안올렸음..ㅡㅡ
다른사람들일기가 한참뒤루 가있넹...
글좀 읽어볼라구 했더닝 한참뒤로 가있네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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