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당근이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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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란당근이다 오늘 점심시간... 급식실앞에 줄을 서있었다. 우리옆엔 동그랗고 긴 터널같은게 있었다. 참고로 나는 뚱뚱한친구랑 밥을 같이 먹는다. 그친구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그친구는 호기심때문이었는지 그터널속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터널이 굴러가기 시작했다. 한....반바퀴? 안에들어간 내친구도 놀라고 나두 놀란 나머지 급하게 그 터널을 붙잡았다. 뚱뚱한 애가 굴러가니 얼마나 웃꼈을까... 상상을 해보십시오. 참고로 우리학교는 중.고등학교 같이 있는데,다행히도 우리가 밥을 먹을 때는중1밖에 없었습니다. 고등학생들도 있었음 얼마나 쪽당했을까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필요 이상의 호기심이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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