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다이어리를 발견하다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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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질을 하며 구글링을 하던 도중 이곳을 발견했다. 잠깐 살펴보니 꽤나 오래된 곳인 것 같은데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 살다보면 내가 잘 아는 사람에겐 말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혼자서 담아두기엔 갑갑한 그런 이야기들이 있다. 그럴 땐 차라리 불특정 다수를 상태로, 익명으로 말하는 게 좋은데 그런 곳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이런 데가 있었네? 왠지 앞으로 즐겨 찾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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