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 이것도일기라고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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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참 많다 그냥 내가 말이 많은거겟지 생각이 많아서그런가 근데 그 생각이 깊은 곳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어서 난 항상 날 한심하게 느낀다 나이를 먹어도 제자리걸음 밖에 못하고있는 내가 어이없고...... 사실 예전보다 더 생각이 깊어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겠지만 타인과 비교해서는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게... 다른사람과 비교가 무슨상관이냐고 생각도 든다 자기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봐야한다고 근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살아가면 결국엔 그들과 나를 비교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아.....또 얘기가 삼천포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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