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돌아 올수 없는 길............ │ 미정 | |||
|
담배를 피며 배란다의 공기를 마셨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나의 엣날의 모습과 생활을 생각하며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왜이러고 바보 처럼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왜 이러고 있는지.. 이겨야되..나는 할수있어..매일밤 주문을 왜우지만... 용기가 나지가 않는다, 그냥 너무 힘들다.. 그녀에게 메일을 보내고 욕을 하고 마음에 있는 모든 나쁜말을 해주고 싶었다.. 그러면 나의 마음도 한결 좋아 질것 같아서... 그녀에게 다가 갈수 있는 공간이 없어 지도록... 나는 또 생각한다....... 그사람은 죽었다고 이세상에 존제 하지않는다고 ... 사람을 사랑하다는 것이 왜이리 힘든지 집착을 하는것인지.. 참 바보다..나는 참 바보다..말할수 없이 밉다.. 누구를 사랑하고 싶지도 않다.. 그녀의 대한 영혼이 나의 마음속에서 사라지고 없을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