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항상 핸드폰을 열어보곤 해요,, 혹시나 그애가 연락을 주지 않았을까.. 잠시 핸드폰을 놓고 나올때면 밖에서 내내~ 두근거리곤 해요 혹시 문자를 보내지 않았을까... 그치만 역시나 연락이 없네요.. 허탈하고 쓴웃음만 지게 되지만.. 그렇게 기달린다는것도 또다른 행복인거 같아요 항상 그렇게 기다리면서도.. 선뜻 난 먼저 그애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진 못해요.. 이런 저도 바보같지요? 힘내세요.. 님같은 바보... 저두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