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접 한 하 루..^^ㆀ   미정
 땀 나 구.. 더 운 하 룻...... hit : 157 , 2001-08-18 04:15 (토)
흐암.....벌써..새벽4시가 넘었다..
내가..오늘..머했지...
오늘..... 남자친구 얼굴을 제대루 못봤다...
요즘..사이가 안 좋 아서 인 지.....ㅡㅡ;
요즘 매일 신경질 내구.....
넘 미안한데..
말도 못하겠구....
좋은 방법 없을까.....
이러다가.. 깨지게 생겼네..ㅡ.ㅡ;
어쩌지........ㅡ.ㅡ;
오늘도...... 내가 머 하구 지냈는지.....
방학두 다 끝나가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남자친구 문제두 그렇구....
학교..갈..생각을 하니.........ㅡㅡ;
...... 하루하루가.....괴롭다......
더..생각할려니..머리가 아프다....
빨리.... 자기나....해야지.......
그럼.... 여기서..줄인다......ㅡ.ㅡ;
-  허 접 한 하 루..^^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