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이좀해   미정
 맑음, 바람 hit : 1154 , 2001-08-17 00:00 (금)
오늘은 노래를 지었다.
제목: 조용히좀해!

가사:
조용히좀해!
시끄러워서 공부를 할수가 없잖아!
됐어~ 칙칙해!
그리고 이제는 질렸어!
너의 떠드는 소리에 나는 정말 질렸어!
한번만 더 떠들면 너는 초! 전! 박! 살!
너 땜에 대학진학 못하면 넌~ 초! 전! 박! 살!
(뿡~~~~)

노래는 끝났고
이제 일기를 쓰겠다.
오늘 한 7시 쯤에  갑천에가서 숯불갈비를 했먹었다.
그야말로 맛은 만사 ok


아프로디테  01.08.18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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