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내 일상. │ 일상에찌드러져있는내감정 | |||
|
아침 6시 30분 일어나고 준비하고 8시까지 출근. 월 수는 10시 까지 아니면 넘어서 퇴근. 나머지는 6시 퇴근. 남들 9시 출근할때 9시 수업시작. 이건 뭐 그냥 마음을 비우고 하지만. 하면 할수록 무언가 내안에서 재미없다고 소리친다. 오늘처럼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오는 날이면..... 왜 이렇게 살아야할까? 무얼 위해서 이럴까?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곤 한다. 나를 위한 시간도 쪼개고 쪼겨 하고싶어도. 내 가방에있는 지갑이 통장이 참....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돈안드는 무언갈 해볼까? 해도. 하고싶은것들은 다 돈돈 거린다. 어느새 난 돈에 휩쓸려서 이러지도 못한 20대 를 보내고 있다. |
|